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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리플 ODL 어디까지 왔나? 스위프트2.0(feat, ISO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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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아닌 가치에 집중

 

모든 투자에 있어서 가격은

투자의 지표가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격이 아닌 가치에 집중해야 하는데요!

가격은 우리의 투자의 방해만 될 뿐입니다.

이점은 꼭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리플사의 XRP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가장 많이 공부한 코인이며,

SEC와의 소송전에서

XRP는 증권이 아닌 상품이라는 결론을

얻었기 때문에..

가격이 폭등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제 예상과는 달리(?) 그리 큰 폭의 상승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리플사의 XRP의 가치는

훨~~ 씬~~ 높다고 판단되기에

저는 계속 투자를 이어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리플 ODL시스템 이미 스위프트2.0을 겨냥!
(feat, iso20022)

 

스위프트 1.0은 비효율적입니다.

은행간 예치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유동성 저하가 오며,

중개수수료와 환전수수료가 필요합니다.

또 지급청산결제방식에 따라 장부가 필요하며,

장부 오기시 큰 문제가 뒤따릅니다.

마지막으로

바로 즉각 전송이 불가능합니다.

 

 

이런 스위프트 1.0은

이제 구닥다리 시스템입니다.

 

 

우리는 금융시스템의 새로운 혁신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합니다.

 

 

RTGS

거액의 즉시송금시스템이죠!

미국은 최근 FedNow를 출시했습니다.

기존의 지급청산시스템에서 이제는 즉시지급시스템으로

변경한 것인데요!

이또한 금융의 혁신이지만..

이것은 디지털화폐 CBDC의 도입의 전초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금융시스템의 혁신은 조금씩 일어나고 있으며,

이제 국가간 송금에 있어서도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날 것입니다.

 

 

ISO20022는

새로운 프로토콜입니다.

무엇의?

바로 국가간 송금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새로운 프로토콜입니다.

 

 

ISO20022는

현재 각국 중앙은행에서 도입중이며

2022년 하반기에 모든 중앙은행은

이를 통일해야 합니다.

 

 

이 중심에

Ripple사가 있으며, 이것이 뜻하는 바는

스위프트 2.0의 시대일 것입니다.

 

 

일전에 언급한 스위프트1.0의 단점들!

기억나시나요?

 

 

리플사의 XRP는 이 단점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중개자가 없다!

수수료가 없다 시피 한다!

굉장히 빠르다!

블록체인에 장부를 기입하기에 보안에 좋다!

ODL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한다!

 

 

 

 

 

리플 ODL 어디까지 왔나?

 

 

리플사의 ODL서비스는 허상이 아닙니다.

실제로 우리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며,

간단한 리서치를 통해서도

해당 서비스의 실제 사용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ODL시스템의 핵심은

XRP이며

XRP는 모든 가치있는 자산의 교환을 도와주는

브릿지 역할을 합니다.

 

 

리플은 아프리카·아르헨티나·벨기에·이스라엘 등

세계 각 지역에서 ODL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또한, 법정화폐 기반의 리플넷(RippleNet) 서비스를 사용하던

호주·브라질·싱가포르·UAE·영국 및

미국 내 기존 고객사가 ODL 고객으로 합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리플은 최적 비용으로 고객 유동성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XRP를 활용해 실시간 지급결제를 지원하는 ODL 제품에 고급 머신러닝 기능을 추가하는 등

유동성 관리 솔루션을 한층 개선했습니다.

 

 

유동성이 문제로 지적되는 스위프트1.0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죠!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암호화폐 솔루션 선도기업 리플(Ripple)이

비금융기관으로 ODL(On-Demand Liquidity) 서비스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초연결 시대에 국제결제 및 송금에 대한 수요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에만 전 세계 국제결제 규모가

156조 달러(약 20경 902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국제결제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리플은 ODL 서비스 공급을 금융권 외에도

무역, 농업, 이커머스,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로 확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뉴트리소스(Nutrisource), 오셔너스(Oceanus), 밸런시(Valency),

뉴호라이즌(New Horizon) 등이 새로운 ODL 고객사로 합류했습니다.

 

 

소송중에도 이런 고객사의 합류는

투자자로써 잘 체크했던 부분입니다.

 

 

이제 소송의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XRP는 더이상 증권이 아님이 확실시 됨에 따라

앞으로 더욱 더 협력사가 많아질 것임은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리플(Ripple)이

브라질 트래블랙스 은행(Travelex)과 손잡고 현지에

ODL(On-Demand Liquidity)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래블렉스는 브라질 중앙은행이 승인·등록한 최초 외환거래 전용 은행으로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리플의 ODL 도입은 이번이 첫 번째 사례입니다.

 

 

그만큼 의미가 있는 소식입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브라질은 라틴아메리카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것은 물론,

암호화폐에 대한 개방성, 범정부 차원의 핀테크 혁신 추진 등을 고려할 때

리플의 핵심 시장이라 할 수 있다"며

"트래블렉스와 같은 혁신적인 파트너와 협력해 브라질 전역의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금을 이동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렇듯 몇개의 기사만 찾아봐도

리플사의 ODL은 이미 세상 여기저기에

그 영향력을 확장해놨습니다.

 

 

이제 정말 시기가 문제인 것이죠!

국제결제 및 송금시장의 규모는

말씀드리지 않아도 어마어마할 걸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더욱 커져갈 것입니다.

 

 

이런 시장의 중심에

핵심 기술이 리플사의 ODL이며

그 중심엔 XRP가 있다!!

 

 

 

이런 사항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격이 아닌 가치에 집중하시길 바라며

 

 

모두 성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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