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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암호화폐 ICO, IEO, STO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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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 탈출을 위하여 ^_^

 

암호화폐 ICO & IEO & STO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CO & IEO & STO는 암호화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자금을 확보하는 방법들입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일반기업은 어떻게 기업의 성장과 확장을 위해

 

자금을 확보하는지 잠깐 확인, 비교해 보도록하죠!!

 

최근의 국내 여행업계의 선두주자인 "야놀자"가 국내&외 상장준비를 위해

 

IPO를 추진한다는 기사를 보셨을 겁니다.

 

IPO란(Initial Public Offering)란?

 

비상장기업이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시장 등에 상장하기 위해

 

그 주식을 법적 절차와 방법에 따라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팔고 재무내용을 공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기업의 주식 및 경영내용을 공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처럼 암호화폐 개발사들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해

 

프로젝트 백서와 Meet-up을 통해 투자자 확보와 자금을 확보해 나갑니다.

 

ICO(initial coin offering)

블록체인 시스템을 개발해 블록체인 내 암호화페가 되는 코인을 발행하고 기업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백서와 Meet-Up을 통해 코인에 대한 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를 확보하고

 

코인을 판매해 자금을 확보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투자자는 초기 낮은 금액으로 암호화폐를 구입한 후 해당 암호화폐가 거래소에 상장이 되어

 

높은 가치로 거래될 때 시세차익 등의 이익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굉장히 높은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매력이 크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동반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2017년~18년까지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기업이라면 거의 모든 업체가 ICO를 초기 목표로 설정했을 정도였죠!!

 

ICO는 일반기업의 상장절차인 IPO에 비해 절차가 복잡하지 않고,

 

현재 기업의 가치보다 향후 기업이 진행하는 포로젝트의 성장 가능성만을 공개하는 것으로 추진될 수 있었기에

 

초기 암호화폐 기업들에 의해 많이 활용되는 방안이었습니다.

 

또한, 실제 사용자를 우선 확보하는 마케팅으로도 그 효과를 볼 수 있었죠!

 

IEO(initial exchange offering)

 

암호화폐 기업이 진행하는 ICO와는 다르게

 

거래소를 통해 코인을 판매하고 해당 거래소에 기업의 코인을 상장하는 방식입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ICO보다 조금 더 안전한 투자방안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ㄴ습니다.

 

따라서, ICO에 대한 대안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실제 거래소에서 1차적인 검증을 마친 프로젝트로 판단하고 어느정도의 신뢰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투자를 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IEO 급부상이유-

1. 투자자의 경우, 거래소가 중개하므로 위험이 감소

 

2. 거래소의 경우, 중개 대가로 수수료 수익을 얻음

 

3. IEO가 종료 후 성공적 암호화폐 상장에 따른

거래소 브랜드 파워가 높아짐

 

STO(security token offering)

STO로 구매한 암호화폐는

개발사의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의미합니다. 주식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ICO를 통해 발행되는 암호하폐는 유틸리티 코인입니다.

 

유틸리티 코인을 가진 사용자는 개발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권한은 있지만

 

개발사의 이윤에 대한 지분은 요구할 수 없죠!!

 

그렇기에 서비스나 상품이 없다면 사실상 가치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STO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조달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널리 활성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개발사 입장에서는 경영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며

 

투자자의 입장에선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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