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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암호화폐, 시대의 흐름인 이유~!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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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는 시대의 흐름이다.

왜? 암호화폐가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하나?

 

 

몇가지 이유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첫째, 4차산업혁명 (디지털세대)

현재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다.

모든 것이 디지털로 넘어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말이다.

디지털화란? 사전전 의미를 찾아보자!!

디지털화, 디지타이징(digitizing), 수치화, 계수화 물체, 사진, 소리, 문서, 신호를 점이나 표본 고립 집합을 말한다. 이에 대한 결과를 해당 물체, 디지털 형태, 또 신호에 대하여 디지털 표현, 더 구체적으로 말해 디지털 영상이라 부른다. 디지타이저(digitizer)는 그림이나 도표, 설계 화면의 좌표를 검출하여 컴퓨터에 입력하는 장치로, X, Y축 좌표를 검출하여 도형 정보를 입력한다.

 

사전적 의미가 다소 어렵다 ^^;;

 

디지털화의 예시를 찾아보자!!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 서비스’

스타벅스는 현재 ‘스타벅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음료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를 시행중이다. 애플리케이션을 켜서 터치 몇 번이면 음료 주문 완료!

이러한 주문 방식은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음반 산업 분야의 'MP3' 등장

MP3의 발명은 음반 시장에서 아날로그 음원을 디지털화 한 첫 사례로 볼 수 있다.

이 기술을 통해 CD 음반 시장이 붕괴되고 디지털 음원 산업이 더욱 발전하였다.

 

금융의 디지털화!

예전의 화폐로써 현금을 들고 다녔지만, 요새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결제가 가능하다.

 

TV도 마찬가지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TV로의 변화!!

모든것이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는 디지털 자산(Asset)으로 평가되고 있다.

디지털세대에 딱 맞는 자산의 형태를 띄고 있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다른이름은 "디지털 금"으로 불리고 있으니 말이다.

* (현재는 자산의 성격이 강하나, 엘살바도르 국가는 비트코인을 화폐로 사용하는 첫번째 국가가 되었다.)

 

둘째, 인플레이션과 달러의 약세(Feat, 코로나 팬데믹)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 되어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경기는 침체되었고 각국 정부는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양적완화(시장에 돈 풀기!)를 시행하였다.

현재 코로나는 백신의 개발로 일단락되는 듯하지만,

 

이런 바이러스는 2차, 3차로 나올 경우

시민들은 경제활동을 중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다시 올것이고, (경기 위축 지속)

각국의 경제는 침체를 지속 이어갈 것이다. 자연스럽게 정부는 양적완화를 지속할 것이다.

시장엔 달러가 넘쳐나고 넘쳐나는 달러로 자산엔 버블이 끼며,

달러의 가치는 곤두박질 칠것이다.

달러는 현재 세계의 기축통화이다. 달러가치의 하락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결국, 시장에 풀린 달러로 인하여

인플레이션(물가가 지속 상승하는 현상)이 지속화 될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며,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자연스럽게 금융기관과 투자회사들은 인플레이션을 헷지(대비책)할수 있는 자산을 찾을 것이다.

현재 수많은 금융 기관들이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이유! 비트코인 ETF를 신청하는 이유!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과거의 예를 들면,

과거엔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면 "금"을 샀다.

현재도 "금"은 인플레이션을 헷지(대비책)하는데 선호하는 자산이다.

 

하지만, 현재는 4차산업혁명 시대이며

디지털 금으로 인정받고 있는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의 헷지(대비책) 자산으로

많은 금융기관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것이 현실이고 사실이다.

 

셋째, 디지털화폐로의 전환

* 디지털화폐 : CBDC(Central Bacnk Digital Currency)

각국 중앙은행의 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BIS는

각국 중앙은행에 2021년 CBDC에 대한 검토를 최우선으로 수행하라! 라고 발언한 바 있다.

현재 우리나라도 이에 동참하여 네이버와 카카오와함께 CBDC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CBDC는 디지털화폐를 뜻한다.

앞서 얘기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금융권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화폐 전환을 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추측컨데 美 정부를 포함한 각국 정부도 4차산업혁명 시대와 함께 찾아온

코로나 팬데믹과 과도한 인플레이션 우려속에서

달러의 약세를 점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달러의 시대는 가고

디지털화폐의 시대가 도래한다는 의미이다.

앞서 언급한 여러가지 상황들로 말미암아서다...

 

디지털화폐의 근간이 되는 기술은 무엇일까?

무엇이 우리시대를 디지털화폐로 이끄는 것일까?

현재 사용하는 화폐를 계속 사용해도 문제없지 살고 있지 않는가?

 

"블록체인 기술"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혁신적인 기술로 불리고 있다.

굉장히 투명하면서도 빠른 처리속도로 시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로 손꼽히고 있다.

 

디지털화폐도 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

 

현재 암호화폐에 대해 '투기다' '도박이다' 하는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은것이 사실이다.

그러면서도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암호화폐의 사용되는

블록체인 기술은 굉장히 높이 평가하고 있다.

시대의 혁신을 이끌수 있는 기술로 말이다.

 

디지털화폐가 상용화되면 암호화폐들은 어떻게 될까?

암호'화폐'라는 단어에서 보이듯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여러 알트코인들은

화폐로써의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헌데 각 국이 디지털화폐를 개발한다는 뉴스와 함께..

실제 도입을 위한 검토에 들어가 있는 현 상황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시선은

디지털화폐가 도입되면 소멸할 것이다!!

라는 일각의 의견들도 있다.

각국의 CBDC가 화폐로 통용되면 암호화폐는 화폐의 기능을 못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현재 암호화폐, 가상화폐, 코인 등등 다양하게 현 시장을 표현하고 있다.

그만큼 아직 이 시장은 변동성이 많고, 뭐라고 딱 정의내려지지 않은

탄생의 태동 단계이다.

 

하지만, 그 중 현 시점에서 가장 어울리는 표현단어는

"암호화 자산"이다.

CBDC는 화폐로써 역할을 수행하고 비트코인 등 암호화 자산은

자산으로써 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충분히 납득 가능하며, 현실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혁신적 기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블록에 연결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이를 노드라고 표현하는데, 간단히 여러대의 컴퓨터가 서로 연결되어 켜져있다고 생각하면된다.

컴퓨터를 연속해서 가동시키기 위해 우리는 채굴(마이닝)이라는 작업을 한다.

작업증명!!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 혁신적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의해 노드가 작동하고 노드끼리 연결되어야

블록체인이 되어 그 기술력을 활용할 수 있다.

누가 왜 ? 아무 보상이 없는데? 노드를 유지할까?

노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상이 필요하다.

그 보상으로 현재 채굴을 하면 비트코인 등 알트코인들이 제공되고 있는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에서 암화화폐, 코인들의 역할은 "피"를 공급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는 뗄래야 뗄수없는 관계라는 것이다.!!!

CBDC가 개발되어도 암호화폐는 자산으로 유지될 것이다.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CBDC는 통화로써 화폐의 기능을 수행하는 역할만 수행할것이다.

암호화폐는 산업의 각부분에 적용되어 활용될 것이다.

CBDC와는 그 역할이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내가 보는 미래는

 

앞으로 우리는 지갑이 사라질것이다. 카드도 없어질 것이다.

우리는 스마트폰에 있는 지갑어플하나만 가지고 다니면 된다.

즉, 핸드폰만 있으면 된다.

현재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결제를 이행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암호화 지갑어플을 통해

해당 국가의 CBDC로 월급을 받을 것이며

암호화자산들도 암호화 지갑에 같이 관리가 될 것이다.

 

우리가 흔히 네이버에 들어가면 네이버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어플에 접속해 카카오페이를 사용한다.

네이버페이는 네이버에 접속해야지만 나에게 얼마가 잇는지 확인가능하다

 

내가 생각하는 암호화 지갑어플은

이 모든 가상의 화폐와 암호화 자산들을 하나에 지갑에서 관리하게 될 것이다.

지갑에 들어가면 나의 CBDC는 얼마가 있고

네이버페이는 얼마

카카오페이는 얼마

비트코인은 얼마

이더리움은 얼마

등등 ~~

각기 다른 "돈"과 "자산"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그 사용처에 맞게끔

스마트폰 암호화지갑 어플에서 구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나라에 갈때도 그냥 스마트폰만 가지고 가면 된다..

타국도 해당 국가의 CBDC도 사용하지만,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도 사용하기 때문이다.

CBDC를 암호화폐로 변환하고 암호화폐를 CBDC로 변환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정말 편리한 세상이 아닌가?

우리가 상상하는 세상이 눈앞에 다고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우리가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이유이다...

 

핸드폰 시장이 이렇게 까지 스마트하게 발전하리라 누가 생각했던가..

나의 중학생때 핸드폰은 단순 오락과 통화만 가능했었다 ^^;;

현재는 ... 그 사용범위가 광대해졌다.

 

암호화폐도 현재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다.

미래의 암호화폐의 사용범위는 핸드폰 그 이상이 될지 모른다.

현재 태동단계의 자산시장인 이 시장에 투자하는 이유이다!!

 

 

 

독백 형태로 작성을 해봤는데요.. 반말이라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해당 글 내용은 당장 암호화폐에 투자하라고 권유하는것은 아닙니다. ^^;;

제가 그럴 위치도 아니구요~~

암호화폐 시장은 현재 미성숙한 시장인것은 맞습니다.

가격의 변동성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죠!! 일론의 말 한마디에도 술렁이니 말이죠!

하지만 이 시장이 제도권에 들어가고 성숙하게 된다면 그때는 얘기가 달라지겠죠!!

 

투자판단은 본인의 몫입니다. 신중히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모두 성투하세요! 그리고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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