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돈의흐름, 트렌드는 어디? (암호화폐, 메타, 코인)

 

 

2024년 돈의 흐름을 어디로 흘러들어갈까?

산업의 트렌드에 따른 돈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면 투자의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현재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뉴노멀을 살고 있는 우리는..

어디에 투자를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재테크 투자자가 하는 가장 현명한 물음표(?) 이제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기 위해 정보의 파악은 매우 중요합니다.

 

 

2024년 여러 트렌드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제가 소개시켜드리고자 하는 트렌드는 암호화폐, 가상자산, 코인 등을 불리고 있는 자산입니다. 이 자산이 태어난지는 약 15년 전입니다.

 

 

아직 명확한 규제도 수립되지 않은 걸음마 단계의 자산군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사람이 태어나 죽을때까지.. 자산군의 탄생을 보는일은 쉬운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암호화폐 자산군의 성장을 보는 일은 그래서 저한테 매우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투자자라면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초기 투자의 중요성!!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

정보가 없으면 가능하지 않은 일이죠!

끊임 없이 정보를 습득하고 관심을 가져야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암호화폐 정보를 지속적으로 습득하고 있으며..

포스팅을 통해 전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24년 트렌드, 돈의흐름은 어디로 갈지 정보를 통해 같이 알아보시죠!~

 

 

 

금융권의 발빠른 움직임

 

미국의 국지의 금융사들은 이미 2021년 발빠르게 암호화폐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JP모건, 모건스탠리 등 많은 금융사들은 이미 암호화폐 시장을 선점하고 있죠!!

이런 돈의흐름이 유럽과 국내에도 빠르게 트렌드화 되어가고 있는 듯합니다.

 

2021년 3월 이탈리아 소재 프라이빗 뱅크인 방카제네랄리가 자사 플랫폼에 비트코인 매매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번 제휴로 고객은 고객들의 은행앱을 통해 비트코인 지갑을 만들고 비트코인을 사고팔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거래 은행에 대한 믿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은행권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거래지원에 나선것인데요!!

이렇데 된다면.. 고객들은 주거래 은행을 믿고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돈의 유입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국내에서는 신한카드가 국내 금융 플랫폼 최초로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적용한 'MY NFT' 서비스를 게시한 바 있습니다.

그 밖에도 국내 금융권에서도 암호화폐와 NFT의 도입이 일어나고 있죠!

 

 

신한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은 MY NFT를 통해 자신이 소장한 물건이나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NFT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신한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NFT의 가능성과 블록체인의 핵심 기능인 디지털 저장, 조회 기능에 주목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들은 왜 이런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일까요?

바로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돈이 안된다면 이런 사업을 진행할리 없겠죠!

그리고 이렇게 발빠르게 움직이는 이유는 시점선점 효과를 보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화폐 CBDC 속도낸다

 

암호화폐와 디지털화폐 CBDC의 관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설왕설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단호하게, CBDC는 암호화폐의 성장을 돕는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CBDC는 통화로써 암호화폐는 자산으로써 각자의 역할이 다르며.. 사용처도 다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직 암호화폐에 대한 세계 각국의 정확한 명칭통일도 이뤄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암호화폐는 통화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엘살바도르 같은 실험적인 국가가 더 나올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암호화폐는 암호화자산의 성격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BDC는 결이 다르기 때문에.. 이 둘은 공존관계를 유지할 것입니다.

 

디지털화폐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중국 디지털위안 월렛이 현지 앱스토어에 등장했다고 합니다.

앱의 개발기관은 '인민은행 산하 디지털화폐 연구소'로 등록돼 있는데요!!

현재는 선전, 쑤저우, 슝안, 청두, 상하이, 하이난, 창사, 시안, 칭다오, 다롄, 동계 올림픽 지역에 있는 이용자는 시범 앱을 다운받아 월렛을 활성화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중국의 디지털위안화는 일반대중이 이용할 수 있는 소매용 CBDC이며, 중국을 단기 방문한 외국인도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중국의 이런한 발빠름 움직임의 배경에는..

2022년 2월 베이징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과 2023년 9월에 개최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디지털위안화의 공식 도입을 위해서인데요! 중국은 예전부터 달러가 세계의 기축달러가 된것이 못마땅했죠! 디지털위안을 통해 다시금 기축통화의 자리를 위협하고 하는 움직임으로 보여집니다.

 

중국의 이러한 움직임을 미국도 바라만 보지는 않을것입니다.

 

미국 보스턴 연준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프로젝트를 이끌 책임자를 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은 디지털화폐에 대한 추진속도가 다른 나라보다 더딘편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디지털위안의 위협과 세계 각국의 디지털화폐 도입 등 현실을 인지하고 속도를 붙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디지털화폐의 사용은 디지털로된 암호화폐에게는 돈의 흐름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화폐의 변화가 임박해 지고 있는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게임

 

 

2021년 메타버스와 블록체인게임은 핫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그리곤 소강상태를 이뤘죠! 하지만 2024년 애플의 MR 헤드셋의 출시와 더불어 그 바람이 다시 불어오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그러나, 아직 많은 사람이 인지하고 있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사실상 가상세계는 우리 대중과 조금은 동떨어진 이야기로 들리는 것이 사실이거니와 게임을 즐기는 성인도 그리 많지 않다고 판단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정보가 2024년에도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그리고 신기술을 이용한 게임산업의 성장쪽으로 '돈의흐름'과 트렌드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듯합니다.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시 경제정보기술위원회는 IT 산업 발전을 위한 5개년 개발계획에서 집중 연구할 4대 첨단기술중 하나로 메타버스를 지목했습니다. 상하이 시가 공식 문건에서 메타버스를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 등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입니다.

가상현실을 의미하는데요!! 가상현실에서 가상의 화폐가 사용될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습니다. 과거 싸이월드의 '도토리'가 그와 같겠죠!!

이런듯 메타버스도 암호화폐와는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입니다.

 

 

누구보다 보수적이고 암호화폐에는 적대시 대하는 중국에서 규제도 미흡한 메타버스를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는 5개년 개발계획의 4대 첨단기술 중 하나로 메타버스를 꼽았다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보여집니다.

 

 

옆나라 일본은 어떨까요?

일본은 게임산업으로 우리에게도 많이 친숙한 나라입니다.

일본의 세계적인 게임업체인 스퀘어에닉스가 작년 2022년 블록체임 게임 분야에 뛰어든다고 밝혔는데요!

 

 

스퀘어에닉스 대표는 "게임 플레이어와 게임 제공자가 완성된 게임을 통해 연결되는 일방향 관계를 '중앙화 게임'이라고 한다면, 그 반대 개념인 탈중앙화 게임을 지원하는 것은스퀘어에닉스의 주요 전략 테마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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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서 언급한 금융권을 움직임과 디지털화폐의 발전속도, 그리고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게임산업까지 전부 암호화폐와는 뗄수 없는 관계의 산업들입니다.

 

 

암호화폐가 사라질 것이라는 의견은.. 어쩌면 암호화폐의 가격에만 집중한 해석이 아닐까 합니다.

가격에 아닌.. 가치의 성장에 집중한다면...

암호화폐는 사라지지 않는다!! 라는 결론에 도달함을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