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XRP, 한국은행 CBDC와 카카오, 삼성전자의 관계는?

 

리플XRP라는 코인을 아시나요?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암호화폐죠!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XRP는 국가간 송금시스템에서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할

코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각국이 CBDC를 개발하고,

국가간 CBDC를 전산시스템으로 송금할때?

XRP는 그 중간에서 각기 다른 나라의 CBDC를

중계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한국은행의 CBDC 개발과 매우 큰

관련이 있는 코인이라고 하겠습니다.

 

 

현재 수 많은 국가들은

CBDC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etoday.co.kr/news/view/2190281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한국은행, 삼성전자, 카카오

이들이 함께 움직인다?

 

 

 

현재 한국인의 스마트폰 사용률은

거의 90% 이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60대를 제외하면 거의 100% 가까이 된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되는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카카오톡 메신저를 활용합니다.

부정하기 어렵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어플이라는 것을 잘 설치하고 활용합니다.

 

 

어플?

예전에 생소하지만...

지금은 그냥 스마트폰만 있으면

깔아서 사용하는 것!

 

 

뭐 이정도로

너무나도 쉽게 당연하게 어플을 다운받아서

사용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렇듯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우리는 새로운 것을 습득하는 것에

매우 익숙해 지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어플 누구나 쉽게 사용하잖아요 ^^

 

 

CBDC?

미래의 돈입니다.

이또한 부정하기 어렵죠?

 

 

 

돈을 지불하고 보관하고 결제하고

타인에게 송금하는 것!

지금도 스마트폰으로 하고 있는 행동입니다.

 

 

단지 화폐가 변하는 것인데...

지금도 사실 스마트폰에서 보내는 화폐는

디지털단위의 화폐입니다.

 

 

CBDC가 도입된다고 해서

우리는 그리 생소할 것이

'1'도 없다!!

이말이라는 것입니다.

 

 

CBDC가 완벽하게 개발만 된다면?

정부가 보급을 하려고만 한다면?

 

 

도입되는 것은

삽시간입니다.

낯설지 않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되니깐!!

 

 

"CBDC가 개발만 잘 된다면..

도입되어 정상화까지는 1년도 걸리지 않을것!"

 

한국은행은 CBDC 2단계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개발과정에서 그라운드X라는 카카오 계열사가

참여했으며, 오프라인 CBDC 결제기술 개발에는

삼성전자가 참여하였습니다.

 

 

 

 

한국은행-카카오-삼성전자!

이들이 뭉쳐서 CBDC라는 것을 개발하고 있다!

 

이것이 팩트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3곳!

중앙은행 "한국은행"

한국 대표 플랫폼 기업 "카카오"

한국 기업의 대표 "삼성"

 

 

CBDC는 개발될 것입니다.

그리고 활용될 것인데....

 

 

그 중심에는 카카오페이와 삼성페이가

있을 것임이 보이는 듯 한데요~~~

 

 

그런 카카오페이와 삼성페이는

현재 뭘 하고 있을까?

 

애플페이에 대응 한다는 명분으로

서로 연동을 준비중입니다.

 

 

명분은 이렇지만

결국은 이들은 CBDC를 유통하기 위해

협력하는 관계로 이어질 것입니다.

(뇌피셜이지만, 그럴수밖에 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