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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인플레이션 그리고 비트코인! 기업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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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 : (금전손실을 막기 위한) 대비책"

과거에는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헷지" 자산으로 "금"을 사모았습니다.

 

현재에는

 

대형 기관들이 인플레이션 헷지 자산으로 무엇을 모을까요??

 

바로 "비트코인"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이 큰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사들이 나왔습니다.

가상자산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체이날리시스에 따르면

지난 5월 19일에서 5월 26일까지

 

고래들이 20억달러(약 2조2000억원) 상당 7만7000BTC를 사들였다고 합니다.

 

이들이 매수를 강화한 구간은 3만~3만5000달러(약 3300만~3800만원)였습니다.

 

여기서 고래들은 누굴까요? 개인이 아니라면 기관일 것입니다...

 

또한,

 

현재 잇단 악재로 비트코인은 횡보하고 있지만,

 

기관 투자자들은 가상자산 채택과 투자를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는 지난 29일(현지 시간)

 

벡터 비트코인 ETN(상장 지수 증권)과 벡터 이더리움 ETN을

 

네덜란드와 프랑스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고,

 

같은 날 벤처 투자사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는

 

자사 가상자산 펀드 규모를 기존 10억 달러(약 1조1092억 원)에서

 

20억 달러(약 2조2184억 원)로 두 배 늘릴 것이라고 밝혔었죠!!

 

그밖의 페이팔, 씨티뱅크, 마스터카드, 비자카드 등등

 

수많은 기관들이 비트코인 상품을 내놓고 있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WHY???

 

비트코인을 인플레이션의 헷지수단으로 판단하고 있으니깐 그렇습니다.

 

그럼 현재 왜 기관들은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것일까요??

 

현재의 상황을 사실 위주로 잘 파악해보면 정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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