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과 접목되는 메타버스 의미!!

메타버스 우리에게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나?!

 

혹자는 메타버스를 믿지 않는다!

하지만..

정말 메타버스는 우리생활과 멀어지고 있는가..

정말 현실 가능성이 없나!!

 

 

하나의 산업군이

발전하는 과정을 주식 차트관점으로 본다면..

아래와 같을 것 같다~!

 

 

Boom

▼

버블

▼

폭락

▼

산업기술의 발전(내실화)

▼

대중의 무관심

▼

▼

▼

Boom

 

 

"가야할 놈은 간다"

미래의 산업 "메타버스"

 

개인적으로는

인터넷 혁신 다음의 혁신으로 보고 있는데...

과연 메타버스는 어떻게 될까?

 

 

메타버스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다보니..

앞서 언급한 주식차트 관점에서

현시점은

대중의 무관심 단계인듯 하다!!

 

 

메타버스 산업군은

기술력을 키우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의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

 

 

드디어

2023년

애플사도 VR 헤드셋을 시판했다. 물론 대중성은 없었다.

가격이 굉장히 높은 개발자 단계의 시판이었다.

하지만 올해 2024년 대중성을 견향한 메타 헤드셋이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메타버스 산업군은

점차 아이들의 학습의 장으로 변하고 있다!!

 

 

메타버스와 교육

 

 

 

강남구에서는 이미

해당 구의 초등학교에

메타버스 학습교육을 시행했다.

 

 

오늘은

LG유틀러스의 소식이다.

알파세대를 특화한 메타버스 서비스

'키즈토피아'의 오픈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키즈토피아의 목표는

▶ 개성있는 아바타를 만들어

▶ 주제별 메타의 체험공간에서

▶ 온라인 친구들과 즐기며

▶ 퀴즈도 풀고 학습하며 즐겁게 노는 것이다.

 

 

"놀면서 학습한다!"

어디서?

'메타버스 공간에서'

 

 

너무나 자연스러운 연계다!

교육과 연계되는 메타버스는

점점 커질것 같다..

 

 

아주아주 큰 그림에서 본다면..

지구는 병들고 있다..

바이러스는 우리곁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

 

 

ESG, 전기차, 수소경제..

이 모든 키워드는 모두 환경이슈에서

비롯된 것이다.

 

 

환경이 나빠지면 집밖에 나가기 어려워진다.

코로나19 시대를 경험했다면...

더욱 잘 느껴질 것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메타버스가 주목받았고..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또 중국은 제2의 변이코로나에 대한 실험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유는 알 수 없다. 백신을 만들기 위해선지...

아니면....

 

 

 

이미 굴지의 IT 공룡들은

이 산업군을 지목하고 있다.

애플, 메타, 구글, 중국의 알리바바와 턴센트 등..

모두 가상세계와 연결하는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의미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느가?

'먹거리다'

 

 

그들은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미래의 먹거리라는 것을....

 

 

아직까지 피부로 와닿지 않는 단계다.

투자자로써는 이보다 좋은 기회가 있을까?

 

 

"메타버스"

어쩌면 제2의 인터넷 혁명일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