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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달러패권의 종점과 디지털시대의 도래! "XRP달러" XRP본위제의 탄생은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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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투자에 대한 권유의 글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생각이며, 팩트를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해본 글이다.

(물론 틀린 내용이 있을수도 있다.)

현실이 될지도 또는 안될수도..

 

그럼 시작해보겠다. 달러가 기축통화가 되는 과정에선...

금본위제도와 페트로달러가 있었다.

 

금본위제도

 

 

금본위제도는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면 나온다.

요약하면, 화폐단위의 가치와 금의 일정량의 가치가 등가관계를 유지하는 본위제도이다!

 

 

순금 1온스 = 35달러라는 식으로 통화의 가치를 금의 가치에 연계시키는 화폐제도이다.

역사적으로 19세기에 영국을 중심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1971년 미국 닉슨 대통령에 의해 금태환 중지가 선언되며, 금의 독보적인 지위를 잃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금'은 안전자산으로 미국을 포함해 중국의 지하금고에 엄청난 양의 금이 보관되어 있다는 설도 있다.

 

 

1971년 이전의 세계질서에서 실직적 패권은 금의 보유량에 따라 판가름 났다.

세계2차 대전 당시 미국은 막대한 양의 금을 모을 수 있었고... 그렇게 미국의 화폐인 달러는 세계의 기축통화의 자리를 차지할 준비를 했다.

 

 

페트로달러의 탄생

 

 

금본위제도가 막을 내리고....

 

 

미국은 또 다른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된다. 세계 2차 세계대전으로 많은 금을 보유하게 된 미국이 첫번째로 생각한 달러의 기축통화 방법이 '금(Gold)'이었다면, 2번째는 중동의 '오일'이다.

 

 

페트로달러의 탄생이다!!

 

중동을 포함한 주요 산유국들이 미국으로 부터 군사력을 지원받는 대신...

달러로만 석유 대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한 현재의 시스템!!

페트로달러 시스템이다...

 

 

그렇게 미국은 자국의 화폐인 달러를 기축통화의 반열에서 굳건히 할 수 있었다..

 

 

모든 중동의 오일대금이 달러로 결제가 됨으로써, 전세계 각국은 오일을 얻기 위해 달러를 보유하여야 했다. 이렇게 달러는 전세계가 광범위한 통화로 사용되어졌고, 안전자산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코로나 & 디지털 산업의 발전 & 전쟁으로 이어진 "탈달러화 움직임"

 

코로나가 불러온 나비효과!!

 

 

2020년 코로나가 전세계로 확산되었다. 미국은 코로나발 경기침체를 극복코자.... 트럼프 전 美대통령때 부터 이어온 달러의 발행을 폭발적으로 늘려버린다.

 

 

이것도 과거자료이다.. 현재는 3경원 이상을 넘어섰다.

 

통화의 유통을 늘려서 시장경제를 살린다는 계획이었다. 그결과 미국은 현재 부채가 30조달러이다. 한화로 3경원...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이다. 예전의 천조국의 시대는 지나갔다.. 경조국의 탄생!

 

 

코로나는 많은 것을 바꾸려고 했고, 실제로 많은 것은 바뀌었다...

 

 

 

비대면시스템의 성장과 메타버스세상(가상세상)의 활성화!!를 불러오게 되었다.

메타버스가 활성화 되면서 주목받은 것은 NFT(대체불가능토큰)와 암호화폐였다.

산업은 빠르게 3차산업에서 4차산업, 즉 디지털산업의 시대로 변하고 있는 중이다.

 

 

코로나가 진정세에 접어들자.. 이제는 러우 분쟁이 일어났다.

분쟁은.. 현재 진행중이다.

 

 

러우 분쟁 또한 시대적 흐름의 일환이었을까?

분쟁이 시작되자 인근 우호 국가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자금 조달과 군사력 지원을 요청한 것이다.

 

 

이때 또 화제가 된 키워드가 있었다. 암호화폐이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을 포함한 암호화폐는 우크라이나에 전산 시스템망이 붕괴된 와중에서 열일을 하였다.

 

 

기존 국가간 전산시스템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암호화폐로 자금조달이 이뤄졌다.

전쟁통에 뱅크런이 일어났을때도 혹자는 암호화폐로 재산을 변환하여 하드웨어 지갑 또는 온라인상 자신의 지갑에 안전하게 저장 후 전쟁지역을 벗어나기도 했었다.

 

 

암호화폐의 유용성과 시대적 변화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지 않나 싶다.

 

 

전쟁이 이슈화 한것은 이것만이 아니다. 바로 "탈달러화" 움직임에 불을 지폈다.

정말 가까운 미래에 미국이 달러패권을 놓친다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분명 한 몫이 있을 것이다.

 

 

러-우크라 분쟁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국을 필두로 서방국가들은 대러 제재를 준비한다.

그중 가장 핵심은 경제 핵폭탄 "스위프트망 제외"이다.

 

 

스위프트망은..

국가간메시징송금시스템이다. 국가간 화폐의 송금은 직접 이뤄지지 않고 메시징으로 전달된다. 전달된 메시징은 각국 중앙은행 또는 시중 거래은행에서 보유하고 있는 해외자본고의 보유량에서 상대방에게 지급되고 메시징 시스템은 각 거래를 주관해주는 은행에 전산으로 기록되는 시스템이다.

 

 

한마디로 구닥다리다.... 하지만.. 이게 현재까지 국가간 거래에 사용되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국가간 송금에 3~5영업일이 걸리기도 한 사태가 일어나기도 하며 그 과정에서 여러 중계은행을 거치다 보면 수수료가 과도하게 발생하기도 한다.

 

 

어쨋든, 미국의 달러를 기반으로 하는 스위프트(SWIFT)망에서 제외된다는 것은...

러시아를 국제무역에서 배제한다는 의미와 같은 것이었다. 오죽하면 경제 핵폭탄이라고 불렀을까!

 

 

하지만.... 지금의 러시아는 어떠한가?! "살아있다" Still alive...

심지어 러시아의 화폐인 루블은 전쟁전 그 이상의 값어치까지 올라간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말해 미국의 러시아 제재는 실패했다!!

러시아는 스위프트(SWIFT)에서의 배제를 예상한것이며, SPFS라는 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국제거래망을 준비해옴으로써 그리고 암호화폐 비트코인(BTC)를 합법화 하면서 국제고아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물론 러시아의 원자재 생산과 천연가스의 중추적인 공급망 역할이 지대했다.

 

 

미국이 단행한 대러제재의 수단인 스위프트(SWIFT)망 제외는 다른 국가들에도 경종을 올렸다.

스위프트는 달러가 기축통화로 이뤄지는 국제송금시스템이다. 러시아가 경제적으로 고립될 수도 있는 위기를 겪는 모습을 다른국가들도 보게되었다. 그 와중에 러시아가 가지고 있는 외환보유고의 자금이 묶이며 무용지물이 되는 현상도 같이 목적된 것이다.

 

 

이로써, 전세계 각국은 현존하는 미국의 달러체제가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움직임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어쩌면 탈달러화 움직임은 미국이 자초했다.

엄청난 양의 달러발행으로 인해 달러의 가치가 하락한것!

대러 제재로 활용한 스위프트망 제한으로 인한 세계 각국의 달러의존도 하향조정! 등

 

 

이렇게 달러의 기축통화의 위치가 흔들리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 美 달러 폭발적 발행(달러 가치 하락) -> 러-우크라 분쟁 발발 -> 탈달러화 움직임까지...

 

 

역사적으로 기축통화의 수명은 약 100년! 그간의 기축통화의 자리에 있었던 많은 화폐들은 100년의 역사와 함께 다음 화폐로 기축통화의 지위를 넘겨줘왔다...

 

 

그리고 지금 미국의 달러는 100년의 역사의 코앞에 와있다.

 

미국은 사상 초유의 국가부채와 탈달러화 움직임에 어떻게 대응할까?!

 

 

미국은 현재 부채가 3경원이다. 그리고 세계각국에서의 미국 달러의 영향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중국이 부상하고 있고, 그간 말 잘듣던 중동도 이제는 어느덧 커버려서 말을 듣지 않는다.

 

 

달러가 강세처럼 보이는 현재이지만, 그건 단기적인 전쟁이슈와 금리인상의 이슈로 인한 상승이지 매크로적인 거시적 관점에서 확실한 것은 달러의 국제 영향력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도 이를 알고 있는 것은 당연하겠다. 그러면 미국은 달러의 기축통화 자리를 유지시키거나 아니면 획기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그렇다면 미국의 대안은 무엇일까?!

어쩌면 디지털시대의 변화 흐름이 미국의 대안일지 모른다.

 

 

디지털화폐(CBDC)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것이다!

현재 전세계는 디지털화폐를 준비중이다...전세계 국가의 90%가 CBDC를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2021년 자료이니 벌써 더 많은 국가가 참여했을 것이다.

 

 

우리나라도, 미국도, 유럽도 디지털화폐를 연구하고 있고 개발중에 있다.

디지털시대의 도래와 함께 화폐도 변화를 꽤하고 있다....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조만간 우리는 현금이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조만간이 5년이 될지 10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살아생전일것 같다..

 

 

여기서부터가 개인적인 망상이다. 믿거나 말거나....

 

 

미국은 자국의 디지털화폐를 기축통화의 자리에 올리려고 할것이다. 언제나 그랫듯 강자는 우두머리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부단이 노력한다. 경제대국 미국이 아무런 계획도 없을리가 없다..

 

 

새로운 화폐의 개혁은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

미국은 자국의 새로운 디지털화폐를 신뢰할 수 있는 국제간 기축통화로 만들 수 있을 것이며...

신권 발행과 구권(달러)의 가격차이로 인해 그 동안의 부채도 탕감할 수 있는 획기적 방안이 마련될 수 있따.

미국은 부채를 언젠가 해결해야 한다. GDP가 역성장하고 있는 현재 와중에 금리까지 올리려고 하고 있는데 부채가 부담이 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화폐의 개혁은, 디지털화폐, 즉 디지털달러의 발행은 부채탕감과 기축통화로써의 자리를 다시금 노릴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은 자국의 디지털화폐를 어떻게 기축의 반열에 올릴 수 있을까?!

 

 

기축통화란?

국제 간의 결제나 금융거래의 기본이 되는 통화로, 현재는 '미국 달러'가 기축통화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기축통화로 통용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4가지 조건을 구배해야 한다!! 고 네이버에 나온다.

 

 

  1. 통화는 자유교환성 내지는 자유대체성을 보유해야 한다.
  2. 통화에 대한 국제적 신뢰가 두텁고 통화가치의 안정이 보장되어야 한다.
  3. 위 두가지 조건을 갖추어도 통화공급량에 한계가 있고 통화수요가 적으면 국제통화로서의 자격이 부족한 것이므로 국제결제통화로서의 수요도와 공급도가 높아야 한다.
  4. 해당 통화를 보유한 국가의 금융시장이 국제금융시장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과 조직이 구비되어 있어야 한다.

 

 

현재까지의 기축통화의 정의이다.~ 기축통화의 정의도 세월의 흐름속에서 조금씩은 변했을 것이다.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예측이다.

 

 

과거 '금' '은'이 기축통화의 역할을 할때가 있었다. '금'과 '은'은 통화공급량에 한계가 있었다. 그렇게 미국의 달러가 기축통화가 되었고, 통화공급량의 한계가 없으니 이지경 이꼴이 되어버렸다. 무한발행?! 계속찍어내니 인플레이션이 점점 상승하는 시대가 도래해 버린것이다.

문제가 있다!! 소수의 권력이 흔들어 버리는 금융시대가 된 것이다.

 

 

비트코인(BTC)의 탄생배경은 바로 이 문제에서 시작되었다.

발행량을 2100만개로 한정하였고, 소수 권력이 아닌 불특정 다수에 의해 채굴(POW)되는 발행의 방식을 갖추었다. 완벽히 현재의 금융세력의 의도에 맞지 않는 방법이다.

 

 

비트코인 하면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탈중앙화"

완벽한 '보이지 않는 손' 시장경제에 의존한 가격의 움직임과 거래방식...

 

 

그렇다면, 미국은 새로운 디지털자산인 비트코인(BTC)으로 기축통화국의 지위를 노릴 수 있을까?

미국이 비트코인(BTC)을 많이 들고 있다면?! 2차 세계대전에서 '금'의 대량 보유로 인해 달러를 기축통화의 자리에 올렸던 것 처럼 디지털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비트코인(BTC)본위제를 만드는 것은 아닐까?!

 

 

개인적인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능성은 적다고 판단한다.

비트코인(BTC)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는!! 미국이 아니며 중국일 가능성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중국은 비트코인(BTC) 채굴의 70% 이상을 도맡았었다. 중국 정부의 비트코인(BTC) 채굴금지령이 발발하기 전까지 말이다.

 

 

중국 정부는 비트코인(BTC)의 전력소모량과 환경문제를 두둔하며 BTC의 자국 채굴금지령을 내렸다. 그바람에 비트코인(BTC)의 가격은 급락했지만...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은 오히려 장기적 호재로 여겼다. 채굴의 한국가의 편중을 분산하는 효과를 야기했기 때문이다. 잠재적 리스크가 해소된 것이었다.

 

 

하지만, 중국은 비트코인(BTC)를 자국에서 채굴하지 말라고 했지... 타국에서 채굴하지 말라고는 하지 않았다.... 중국의 수 많은 채굴자들은 타국으로 채굴기를 들고 나갔다... 비트코인(BTC)에 우호적인 국가를 찾아서 중국땅 밖에서 BTC 채굴을 이어갔다... 그럼 이것은 누구의 비트코인(BTC)일까?!

 

 

중국인들이 타국에서 BTC를 채굴한다면?! 그 나라에 넘겨줄까?! 알 수 없는 일이다.

중국이 BTC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이것이 미국이 비트코인본위제를 채택하지 못할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그럼 왜 XRP본위제일까?!

 

비트코인(BTC)이 비트코인본위제가 될 수 없는 이유가 XRP에는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XRP 코인의 발행사는 리플사이다.

리플사는 미국의 회사이다. 고로 미국은 XRP를 다른 어느국가보다 많이 가지고 있다!!

 

 

리플사는 XRP를 50%는 시장에 발행했고, 50%는 물량 조정을 위해 리플사가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약 50%정도일 것이다. 이것은 계속 변하고 있다.)

 

 

결국 미국은 XRP를 엄청나게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어느 국가보다... 더..

 

 

XRP 코인은 어떤 코인인가?!

앞서 국제간 거래를 위한 시스템으로 스위프트(SWIFT)를 언급했었다. 경제 핵폭탄 급의 핵심 거래 시스템이다. 리플사는 리플넷을 통해 국제간 거래시스템 스위프트의 상위 호환보전을 준비중이다.

자료 조사를 조금만 해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미 전세계에 리플넷을 어느정도 구축했다.

 

 

리플넷은 스위프트의 단점을 모조리 개선해 버렸다. 느린 송금속도의 개선 뿐 아니라 직통으로 단 시간에 국가간 송금이 이뤄지기 때문에 거래의 중간기관이 필요없어 수수료도 굉장히 저렴하다.

리플넷이 스위프트 2.0이라고 불리는 이유이다. 이런게 가능하려면 유동성이 받쳐줘야 한다.

XRP는 리플넷에서의 유동성 허브의 핵심이다. 모든 자산은 리플넷 안에서 XRP를 통해 교환되어 전송되게 되어있는 시스템이다.

 

 

XRP는 브릿지 통화로써 모든 자산의 중간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는 암호화폐라는 것이다!!

 

 

그 XRP를 미국이 가장 많이 들고 있다.

리플사는 미국의 회사이며... 미국의 국가기관인 美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XRP를 증권으로 간주하며 리플사에 소송을 제기하였다!!

그리고 그 소송은 현재 진행중이다. (2024년 소송이 끝날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어쩌면 우리에게 주는 힌트일지 모른다.!!~

 

 

SEC와의 소송전쟁에서 리플사가 승소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XRP는 美 법원이 인정한 최초의 합법적인 암호화폐가 될 것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를 꺼리는 이유는 암호화폐가 불확실성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XRP는 법정공방이 좋은 방향으로 끝맺을 경우 이런 불확실성으로 부터 자유를 얻는 것이된다!!

 

 

국제간 거리를 위해서 꼭 필요한 브릿지 통화 XRP!! 모든 국가의 중앙은행를 포함한 송금기업들은 XRP가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이것은 마치 중동의 오일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유와 같다!!

 

 

"페트로달러"가 되었던 것 처럼 어쩌면 미국은 "XRP달러"를 만들려 할지 모른다....

XRP본위제! 어쩌면 미국의 큰 그림일지 모르겠다!

 

 

XRP는 소송을 끝으로 가격상승을 할 것이다. XRP의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미국도 바라는 것이다. 그래야 XRP의 한정된 발행량 1000억개가 보다더 효율적으로 유동성있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XRP 가격이 예를들어 1000만원이라면 1억원의 거래에 XRP는 10개만이 필요하게 되기 때문이다.

 

 

미국은 국제간 송금시스템 스위프트2.0의 구현과 함께 스위프트2.0의 중추 암호화폐인 XRP를 가장 많이 소유하면서 XRP본위제를 외치게 될 것이다. XRP와 디지털달러의 교환이 이뤄지게 될 것이다. 세계각국은 XRP가 필요하게 될 것이며, 미국은 XRP를 디지털달러로 교환받을 것이다.

 

 

그렇게 XRP는 과거의 '금', '중동의 오일'과 같은 매개체가 되는 것이다.....

 

 

글로벌시대는 디지털의 발전과 함께 더욱 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시대의 글로벌 결제망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어지는 암호화 자산, 암호화 화폐는 "XRP"가 될 것이다.

XRP의 탄생의 본질적인 이유이며, 전세계 각국의 중앙은행과 송금기업 등 많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XRP를 통해 결제를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한 인프라는 이미 수년 전부터 전세계에 걸쳐서 이뤄지고 있었으며, XRP의 유동성을 세계 각 지에서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XRP의 가격이 상승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었다. 美 SEC는 소송이라는 프레임으로 XRP의 가격을 억제한 것이다. 유동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스위프트1.0은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으로 균열이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 중국을 비롯해 많은 국가들이 스위프트1.0에서 벗어날 것이다. 스위프트1.0의 붕괴는 디지털시대를 맞이 하며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 스위프트 2.0 = 리플넷 ODL 서비

 

 

새로운 디지털시대에 어울리는 스위프트2.0의 시대, 즉 XRP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머지 않은 미래에 XRP본위제가 탄생하는 그날이 오지 않을까?!

 

 

세상은 1%의 창조적 인간에 의해 변한다고 한다. 그 변화의 중심에 우리는 서 있는 듯 하다.

창조적 인간이 되긴 어렵지만... 그들의 생각을 읽으려 노력한다면?!

뒤따라갈 수 는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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