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디지털화폐 CBDC의 국제송금플랫폼의 주역은 누가?! "리플(Ripple)" vs "BIS" vs "SWIFT"

"BIS 국제결제은행, CBDC 프로토타입 완성?!"

 

 

국제결제은행이라 불리며 각국 중앙은행의 중앙은행으로 불리는 BIS는 4개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중앙은행 디지털통화 CBDC의 공통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BIS는 새로운 보고서 발행을 통해 그동안 수행한 프로젝트 던바를 도입하여 여러 CBDC를 통합한 공유 플랫폼이 국제 결제를 더 빠르고 안전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전 세계가 종이화폐에서 디지털화폐 CBDC로의 전환이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BIS 프로젝트 던바 vs 리플사의 리플넷"

 

 

이번 BIS의 프로젝트 던바의 보고서를 보면.... 리플사가 추구하는 국제결제망과 대립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는데요!!

 

 

리플사의 리플넷도 각국의 CBDC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리플사와 BIS는 서로 대립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자료를 조금 찾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쩌면 BIS가 개발하는 프로젝트 던바와 리플사의 리플넷은 국제송금유통망의 소매와 도매의 각각의 다른 유통망을 의미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BIS의 프로젝트 던바는 '소매유통망', 리플사의 리플넷은 '도매유통망' 을 의미할지도요...

BIS 프로젝트는 현재 4개국, 리플넷의 연결 각국 중앙은행은 200여개가 되기 때문이죠!!~

 

 

과연 미래의 디지털화폐 CBDC의 국제송금플랫폼의 주역은 누가될까요?

 

 

 

 

 

"리플 vs BIS vs SWIFT?!"

 

 

현재로써는 리플사의 리플넷을 통한 XRP가 모든면에서 앞서가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민간기업이 국제결제은행간 송금플랫폼을 이만큼 성장시킬 수 있는 힘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것일까요? 그러한 자본금과 수 많은 인사들과의 교류는 또 어떻게 이뤄진 것일까요?

 

 

어쩌면, 리플과 BIS 스위프트는 미래에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성되지는 아닐까요?!~

 

 

디지털화폐의 발전과정과 그 디지털화폐 CBDC를 국가간 송금할 수 있는 플랫폼의 발전!~

앞으로 우리가 눈여겨 지켜봐야할 주제일 듯 싶습니다 ^^

 

 

오늘도 성투하는 하루되세요!~

(투자에 대한 권유는 아닙니다. 소중한 시간 내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