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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암호화폐 끝판왕 리플 X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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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XRP 증권인가 상품인가?!

 

 

지난 2년여간 시간 동안 리플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전을 치루고 있습니다.

'XRP가 증권이냐 or 아니냐?' 이것이 소송의 쟁점입니다.

 

 

SEC는 리플이 XRP를 증권으로 판매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리플은 XRP는 증권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양측은 첨예하게 대립하며 소송을 2년여간 질질 끌고 있습니다.

 

 

그럼 정말 XRP는 증권일까?!

결론부터 말씀들이자면 XRP는 증권이 아닙니다. XRP는 상품입니다. 그것이 제가 투자를 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XRP는 왜 상품인가

 

1. 증권이라면, 리플사의 호재에 XRP는 가격상승을 해야했다?!

- 리플사가 만들어낸 XRP가 증권이라면 해당 코인은 리플사의 호재뉴스에 가격상승을 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XRP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2. XRP는 탈중앙화되어있다!

- 리플넷이라는 리플사가 만든 플랫폼안에서 XRP는 오직 ODL(On Demand Liquidity)이란 리플사가 제공하는 제품내에 브릿지 통화로 사용되는 암호화폐입니다. XRP의 가격은 이 ODL 제품내에서 오직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따라 가격의 변동이 일어나며, 어떠한 집단의 영향도 받지 않죠!!

XRP가 리플사의 호재성 뉴스에도 가격상승을 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ODL 제품이 전세계의 금융기관과 은행에 많이 도입되고 활용되어져야만... XRP의 가치는 유용합니다.

 

 

 

 

소송의 일정과 결과는..

 

SEC와의 소송전은 이제 2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습니다.

소송의 공식 일정도 거진 마무리 되었습니다. 2023년7월 미 법원은 XRP가 일부만 증권성으로 판매되었으며, 상품이다! 라고 약식판결을 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일정은 합의 또는 2024년 4월경의 배심원판결입니다.

 

 

 

 

 

소송이 끝난후... XRP가격은

소송이 끝나면 XRP는 어떻게 될까요?!

소송으로 억눌려있던 수요가 폭발할 것입니다. 그리고 연이은 호재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으니.. XRP의 가격은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상승할~~~ 지도 모릅니다.

 

 

 

 

리플(Ripple) IPO 상장준비

이뿐만이 아닙니다. 브래드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리플(Ripple)사의 나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작년과 올초에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소송이 마무리 되지 않아, 내부적으로만 준비해온 IPO를 진행시킬 계획이 있습니다.

리플사의 나스닥 상장은 직접적인 XRP의 가격상승의 요인은 아닙니다.

 

 

앞서 언급해드렸듯이.. XRP의 가격이 상승하려면 ODL이라는 리플사의 상품을 많은 은행과 금융기관이 사용을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리플사가 나스닥에 상장한다면?!

많은 중앙은행을 포함하여 금융기관들은 리플사에 투자를 할 수 있고.. 이렇게 리플사는 많은 파트너쉽을 통해 ODL상품의 판매처를 지금보다 더 쉽게 늘려갈수 있게됩니다. 결과적으로 리플사의 높은 기술력이 인정받으며 자연스럽게 리플사가 밀고 있는 상품이 많이 팔리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죠!!

 

 

 

 

국제송금관련표준 "ISO20022" 인증을 득한

암호화폐 관련 기업은 "리플(Ripple)" 오직 한기업뿐

 

 

리플은 ISO20022 인증을 득한, 블록체인 암호화폐 관련 기업중 유일한 기업입니다.

국제표준화기구 ISO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준을 개발하고 이걸 보급하는 건데 국제표준이라는 단어가 보여주듯이 해당 인증을 득하면 글로벌라이즈드하게 인증됐다는 나름의 인증딱지를 갖게 되는 셈입니다.

 

 

2025년 11월에 국제 송금과 관련해서도 새로운 국제 표준전문이 도입이 완료되는데 이게 바로 ISO20022입니다. 리플사가 본질적으로 하려는 것은 국제송금플랫폼의 혁신입니다.

 

 

그 혁신의 중심에 ODL상품이 있으며, 그안에 브릿지통화로 암호화폐 XRP가 있습니다.

리플은 이미 국제송금플랫폼이 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듯 보입니다.

 

 

현존하는 국제송금메시징플랫폼인 스위프트(SWIFT)를 대체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리플넷의 ODL 시스템은 ISO20022 인증까지 도입한 것으로 더이상 전세계 금융기관은 스위프트의 낡은 시스템(속도가 느리고, 수수료가 높음)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쩌면, 이번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사태를 통해 러시아가 스위프트(Swift) 1.0에서 제외된것이 차세대 스위프트로의 전환의 시발점이 되는것은 아닐까요!!

 

 

 

 

가까운 미래의 우리가 사용하게될

국제송금시스템은?!

 

Wolrd One Currency가 될지도?! 모르는 XRP가 사용되는 리플넷의 ODL시스템과 현존하는 국제송금플랫폼인 SWIFT와의 비교자료를 공유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시스템을 사용하게 될까요?

 

수수료가 낮고 즉각적인 송금이 가능한 ODL시스템

vs

수수요가 높고 송금에 오랜시간이 소비되는 SWIFT 1.0

 

 

 

그래서 XRP 가격은?!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는 것이니... 참고만해주세요 ^^

 

그래서 이런 가까운 미래의 호재들로 말미암아, 리플사의 XRP 코인의 가격을 예측해보자면..

기존 국제송금메시징플랫폼 스위프트(SWIFT)를 대체한다고 했을때...

XRP의 가격은 한화 10만원까지 상승할 것입니다.

 

美 3경 원 부채의 해결책은 리플 XRP?! (XRP의 가격은 어디까지 갈까?최소 11만원 최대 1천만원?)

 

여기에 더해서... XRPL 엑스알피렛저 기반의 생태계가 구축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XRP의 가치는 개당 100만원???  WOW 엄청나죠? ㅎㅎ

 

 

더 나아가... 모든 자산의 가치를 이동시키는 브릿지 역할을 수행하는 날이 왔을때는 개당 1000만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놀랍죠? ^^;;

현재의 XRP 개당 가격이 한화 1000원이 안되니까 어마어마한 가격상승인것입니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BTC)는 어땠나요? 돌이켜 생각해보시면... XRP의 개당 가격 1000만원이 말이 안되는것 같으면서도 말이 될지도 모릅니다. 미래를 갔다와보지 않고는....

 

 

물론 1년 ~ 2년안에 이런 엄청난 폭발적 가격상승이 오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장기적인 안목으로 내다봤을때 이럴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니... 참고만해주시기 바랍니다.

 

 

투자는 본인의 몫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생각이오니 참고만해주시기 바랍니다. ^^

모두 성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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