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ple사의 무기 ILP, XRP

가상자산 시장이 흐름이 좋지 않은 상황속! 서서히 상승 분위기가 흐르고 있는데요~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은 점차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중은 가치를 가격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으며...

가겨의 하락은 가치가 떨어진것 처럼 느껴집니다.

 

 

우리가 투자한 암호화폐에 대해서...

좀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투자한 코인에 대해서 가치평가를 스스로 해보시기를 권해드리면서..

오늘도 저는 리플사의 XRPㅇㅔ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최근에 리플 XRP 투자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고 있는데요!

XRP는 현재 '증권 or 상품' 기로에 서있기 때문입니다.

리플사와 SEC 양측은 위의 쟁점으로 법적 논쟁을 벌이고 있으며...

2024년 4월 내 해당 소송은 종결될 것 처럼 가사화 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제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볼께요~

 

 

Ripple사의 프로젝트에는 2가지 큰 축이 존재합니다.

ILP와 XRP 토큰이죠!

 

 

프로젝트의 메인 목적은 홈페이지에 누누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가치있는 모든것을 전송한다' 결국 Settlement 송금 시장을 장악하는 것이 목적이죠!!

 

 

settlement로 가기 위해서는 payment가 이뤄져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거죠~~

 

 

우리가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면 바로 내 계좌에서 상대방 계좌로 이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payment가 진행되는 것이죠!~

중간에 금융기관이 끼어있고, 원장에 대한 거래정리가 끝나면... '돈'이 송금됩니다.

페이먼트가 끝나야 세틀먼트(돈의 송금)로 넘어가는것이죠!!

 

 

리플사는 현재 XCurrent라는 네트워크를 전세계 중앙은행을 비롯한 여러 금융기관에 깔았습니다.

이는 페이먼트 네트워크를 까는 작업인것이죠! 이미 어느정도 깔린것으로 보여집니다.

페이먼트 관점에서...

각국 중앙은행은 CBDC와 미국 연준의 Fednow 브라질의 픽시, 한국은행의 RTGS도 같은 의미로 페이먼트의 혁신입니다.

 

 

이 모든 것은 XRP와 경쟁관계에 있지 않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호재입니다. 앞서 말했든 payment의 확장으로...

XRP가 이루고자 하는 Settlement를 위한 포석이죠!!

 

 

최근 공부를 통해 현재 시장에서 돌아가는 움직임이...

결코 내가 투자하는 엑스알피에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엑스알피에 대해서 공부하고자 하는 분은 페이먼트와 세틀먼트를 공부하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ripple사가 사기가 아니라는 것은 xrp에 대한 에스크로 물량과 에스크로 매커니즘에 있습니다. 그들은 고점에서 팔지 않았으며, 물량에 대한 직접 관여할수도 없는 시스템입니다.

 

 

위의 그림은 XRP가 브릿지 역할을 수행하는 그림이죠!

브릿지 역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동성입니다.

그리고 그 전제가 ILP죠!~

 

 

ILP가 뭘까요"?

ILP(Interledger Protocol)의 약자입니다.

서로 다른 원장(렛저)이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일종의 연결고리입니다.

 

 

지금 전세계는 통일된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금융분야도 마찬가지죠!

 

 

전세계의 중앙은행은 각국 고유의 CBDC를 개발하고 있죠~

이 CBDC 네트워크도 아마 다 제각각일 것입니다.

 

ripple은 ILP로 금융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연결되 네트워크내에서의 settlement를 XRP 브릿지통화로 연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CBDC의 개발이 왜 호재인지 아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