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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토큰화(Tokenization) 경제로의 전환 (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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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Security Token Offering)

 

 

2023년 2월 5일

금융위원회는 토큰 증권(STO) 가이드라인을 공개했습니다.

 

 

결국 증권형 토큰을 허용한다는 것인데요!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암호화폐인 크립토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한

개인적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세계최대자산운용사 블랙록!

블랙록의 CEO인 레리핑크는 지난 2022년 12월

 

"증권형토큰(ST)이 미래 시장 주도할 것"

 

아예 대놓고..

Tokenization 토큰화 시장가 도래할 것임을 언급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2023년 2월 현재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STO 새로운 투자계약증권 발행을 허용했습니다.

 

 

왜 하필 우리나라가 먼저?

이런 생각도 잠시 스쳐지나가지만...

 

 

그냥 금융위원회가

이제좀 제 역할을 하려고 하는구나!!

디지털시대로의 전환에 대해 인정하는구나!!

이정도로 정리하고 넘어갈까 합니다.

 

 

 

 

 

 

STO란 무엇일까?

 

 

STO는 부동산, 금융자산 등

실물로 존재하는 자산을 기반으로 발행하는

토큰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토큰이기에

조각 단위로 나눠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합니다.

 

 

또한 투자자는

지분, 의결권, 배당수익 등을

분배 받을 수 있으며

 

 

증권시장에 상장하지 않은 기업들도

ST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STO는

토큰화 경제의 시작이며..

엄청난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블랙록은

앞서 언급드렸듯 세계최대의자산운용사입니다.

 

 

그런 블랙록의 CEO가

직접 언급한 ST 경제는 이제막 시작되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토큰경제와 암호화폐"

 

 

 

토큰경제가 활성화되려면?

블록체인 기술!

무조건 필요합니다.

 

 

분산된 원장은 조각거래에 있어서

필수입니다.

 

 

고도로 보안화되며

실시간으로 거래가 이뤄질 수 있어야 하고

누구나 손쉽게 접근이 가능한

분산된 원장기술..

 

 

블록체인 기술이 필요한 것인데요!

블록체인 기술을 가능케 하는

Blood와 같은 존재가

바로 암호화폐입니다.

 

 

블록체인을 유지하기 위한

트랜젝션 노드들은

결코 보상없이 움직이지 않죠!

 

 

암호화자산은 블록체인의

피와 같은 역할이며..

노드들은 이런 보사을 통해

해당 네트워크에 충성하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토큰화경제는 활성화될수록

암호화자산의 규모도 커질 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데요!

 

 

맞을지도 아니면 틀릴지도 모릅니다.

혹자는 현재

STO가 코인시장에 악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단기적 악재!

장기적 호재라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 보았을때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증권성 토큰은

상장폐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악재로 봐지고 있는데요!

 

 

이것은 정말 근시안적인 안목이라고 생각하며

앞서 언급했듯이

.

.

.

 

 

 

장기적인 관점에서

토큰경제의 활성화는 암호화자산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됩니다.

 

 

여러분은 지금 디지털시대라는

엄청난 과도기적 단계를 걷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암호화폐,

메타버스, 토큰경제, VR, AI 등등

 

 

많은 것은 디지털화 되고 있으며

또 그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종이화폐가 사라진다고 말하면..

'엥?'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가까운 미래는 디지털화폐가 도입될 것이며

우리는 더욱더 편리하지만...

각박한 사회속에서 살게될 것입니다..

 

 

모든것이 디지털화된다는것은

모든 것이 관리됨을 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뭐 어쨌든..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정확히 캐치하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온라인으로 부동산을

너무나도 쉽게 살 수 있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 같습니다.

 

 

부동산, 자동차의 온라인 판매는

소비자로 하여금 실물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이끌어 낼것이며

그것은 곧 메타버스에서 구현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보고싶은것만 보고 살면.. 안되는 세상입니다.

앞으로의 일어날 일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뭐라고.. 이런말을..

 

 

그래도 이쁘게 봐주시기 바라며..

이러한 견해도 있다! 이정도로만 해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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