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대의 키워드는? '환경' (환경과 산업발전, 그리고 암호화폐)

 

오늘은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정리하며...

현 시대의 키워드는 무엇인지? 키워드로 인한 산업의 발전 동향과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의 의견이오니 참고만 해주세요 ^^)

 

 

현 시대의 키워드라고 한다면?

 

저는 단연코, '환경'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세계 각국은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자연재난과 기상이변으로 몸서리를 치고 있습니다.

 

 

중국은 가뭄으로 전력난에 직격탄을 맞은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여파로 국내 굵직한 대기업들의 중국 내 생산라인도 차질을 빗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것이 고스란이 현재 증시에 반영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21년이죠!~ 중국이 이러한 전력난을 극복하자고 다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탄소배출을 강행한 바 있죠!

악순환의 연속이라는 말은 이런걸 두고 있는 말인듯 합니다.

 

 

그 밖의 세계각국은 가뭄으로 인한 화재와 기상이변으로 인한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2022년 겨울은 미국에게 매우 혹한의 시기였습니다. 이렇듯 기상의 이변이 여기저기에서 속속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아마 이 시대를 사는 분들이라면 몸소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류는 지구에서 환경을 갉아 먹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지구 환경은 좋아질 이유는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자꾸 환경을 갉아먹기 급급한 모양새입니다.

 

 

따라서, 최근 환경이 파괴되는 것을 더이상 방관할 수 없는 단계까지 왔다는 진단하에....

세계 각국은 환경보호를 위한 경제방향을 내세우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세계 각국의 산업동향은 이러한 기조를 따라 흘러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대표적으로!!

 

ESG 정책방향, 전기차산업의 발전, 우주항공, 대체육 등등..

모두 '환경'이라는 키워드에서 발전해온 정책방향과 산업동향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기차와 대체육 개발은 탄소중립에서 비롯한 산업발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물을 사육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동물의 배설물이 탄소를 상당량 발생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체육이 개발되고 있는 상황이죠!!

 

 

 

우주산업은 왜 발전시키고 있는 것일까요?

 

 

단순한 우주에 대한 동경과 미지에 세상에 대한 학구열 때문일까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인 일론머스크는 스페이스X 우주항공 산업을 통해 인류가 화성에서 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인류에 대한 이주 목표도 가지고 있죠!!

 

 

이는 다가올 미래엔 지구에서 살기 힘들어질 수 있음을 예견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굳이 지구를 놔두고 다른 별에서 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죠!!

 

 

지구환경이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경이 올 것이다라는!! 예측이 우주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버진겔거틱, 블루오리진, 스페이스X 등 세계를 대표하는 우주항공 분야 대기업들은 이미 우주로켓 발사를 통한 우주관광에 연이어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중 몇몇은 도산했지만, 그래도 스페이스X는 꾸준히 화성으로의 이주를 서두르고 있고, 이제 어느정도의 성공궤도에 올랐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인류는 환경오염으로 살기 어려워지는 지구를 떠날 계획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현재로써는 예측이지만...

계속되는 환경오염을 막지 못한다면.... 정말 인류가 지구를 떠나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무섭 ㄷㄷㄷ)

 

 

 

환경과 암호화폐는 무슨관계???

 

환경이 키워드인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것에 동의하셨다면....

다음은 암호화폐와의 연관성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 말씀드리자면...

 

 

환경오염으로 인해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기상이변이 빈번히 일어나면서...

인류 생활의 기본이 되는 농산물들의 재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원자재 값이 폭등하고 있는 현상이 이따금씩 발생하고 있는것이 현실이고, 이것은 앞으로 더 심해질 것이라는 것은 불보듯 뻔하게 예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추값이 오르고, 우유값이 오르고, 13년간 인상되지 않았던 라면값이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세계적으로 식료품부터 해서 생활용품까지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인플레이션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상이변과 자연재해도 한몫 하고 있으며...

환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즉 에그플레이션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뽀족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 또한 문제입니다.

 

 

 

이렇듯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넘어.. 지속적인 에그플레이션이 일어난다면...

세계는 헷지 자산을 찾아 나설것입니다.

 

 

그 헷지 수단이 과거에는 '금'이었습니다. IMF 금융위기를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는 어떤것이 헷지 자산으로 떠오르고 있을까요?

 

 

아직까지도 '금'이 인플레이션의 헷지 자산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4차산업혁명 시대, 즉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의 과도기 단계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금'에 대한 수요는 점점 줄고 있으며, '비트코인' 디지털금에 대한 수요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환경오염 -> 자연재난 -> 인플레이션 가중 -> 헷지자산 선호 -> 비트코인(디지털 금)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와 환경과의 연관성입니다.

 

 

게다가 눈 앞에 다가오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 대한 수요가 암호화폐의 성장을 돕는다고 생각합니다.

 

 

메타버스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가상세계가 메타버스인것인데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도 편리하게 잘만 생활하고 있는데... 가상세계는 도대체 왜 필요한 걸까요?

대체 왜 가상세계가 필요하지? 이런 의구심을 가져보셨을 겁니다.

 

 

현재 많은 기관들.. 페이스북을 포함해서 굵기의 기관들이 메타버스로 넘어가고 있는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상세계에 대한 투자 행렬이 줄을 잇고 있죠!!

 

 

가상세계에서 회의를 하고 졸업식을 하는 등 현재 현실에서 점차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산업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이유에서.. 가상세계가 필요하다고 느껴서 해당산업이 발달하는 것이겠지만..

좀더 거시적 관점에서, 그리고 환경적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조금은 무섭지만.. 환경이 오염되어 집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미래 대비로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내용의 영화도 이미 개봉한 바 있죠!!

 

 

이렇듯 가상세계도 우리의 먼 미래에 대한 대비책으로 우주항공 발전과 같은 맥락에도 바라보아야 할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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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환경' 키워드에 맞춰, 모든 경제 동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의 환경문제가 점점 대두되기 때문이죠!!

 

 

그 관점이 암호화폐 투자에도 영향이 있다는 판단이 서게 되었고,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

 

 

투자판단은 모두 본인의 몫이오니 현명하게 투자하시길 바라며...

모두 성투하시고 부자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긴 긁 읽어주셔서 감사해요~~